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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토 엔_XX_19

ㅁ34 2024. 3. 1. 00:40

#프로필


あぁほら また間違えたこれで何度ど? 何回目?
아, 또 실패했어 이걸로 몇 번? 몇 번째야?
ねえほら塞いでたってぽっかり浮き出る傷跡
이것 봐, 틀어막아도 두둥실 떠오르는 상처 자국
あぁほら また誤魔化した見てみぬ振り お上手ね
아, 또 얼버무렸어 보고도 못 본 척 잘 하네
もうほら何言われたって誰もわたしを望まない
봐봐, 이제 무슨 말을 들어도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아

츠네 미쿠 - 패작 소녀


······야, 뭘 봐?


✒︎ 이름
사토 엔
里 えん
이름의 엔은 인연이라는 뜻의
『縁』과 음이 같다.



✒︎ 성별
XX


✒︎ 나이
19


✒︎ 키 / 체중
173cm / 69kg


✒︎ 외관

(마감 후 재첨부.)

굵은 뼈대와 큰 키, 단단한 몸 덕에 한 눈에 보아도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.
한쪽으로 넘긴 앞머리와 어깨를 넘는 긴 머리칼. 머릿숱이 많기에 반은 묶어 뒤로 넘겼다. 칠흑같은 그의 머리색은 그를 더욱 날카롭게 보이게 만들었다.
비교적 내려간 눈꼬리와 축 처진 얇은 눈썹, 옅은 쌍커풀은 그의 성격과는 달리 꽤 순한 인상을 준다. 다만 눈 밑의 매력적인 눈물점을 포함하여 온군데에 덕지덕지 붙어진 밴드하며, 뺨에 크게 난 흉터와 치렁치렁 단 피어싱은 그의 순한 생김새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. 뭐, 운동하는 사람이 만만하게 보여서야 되겠냐만은.
가쿠란과 와이셔츠, 넥타이까지 풀어헤친 채로 돌아다닌다. 바지는 통 넓게 수선하여 입었으며, 하얀색의 운동화를 신고 있다.
옷 안에는 검은색 이너 목폴라를 입고 있다.


✒︎ 성격
단순한 / 쉽게 흥분하는 / 무뚝뚝한

딱딱하고 차가운 말투와 건방진 품행은 누군가에게 오해를 사기 딱 좋았다. 거기에 더하여 쉽게 흥분하는 탓에 싸움에 휘말린 적도 다수. 그 누구도 그를 만만하게 보거나 대들지 못하였다. 당연하게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 역시 없었다. 허나 이런 부분은 약간의 오해가 함께 있었다. 그가 무뚝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, 그 역시도 의외로 좋아하는 것을 받으면 활짝 웃을 수 있는 단순한 사람이기 때문이다. 또한 감정 표현이 적고 표정이 딱딱하며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툴 뿐 다가오는 사람은 내치지 않고 의견을 주장하면 가만히 들어주는 나름 온순하다고 할 수 있는 성격을 지녔다.


✒︎ 특징

······바다가 보고 싶어. 그게 다야.

• 인적사항
_ 7월 23일생
_ RH+O형
_ 오른손잡이
_ 왼쪽 눈가에 있는 작은 눈물점 하나

• 그 외
_ 배구 전공
_ 장래희망은 체육 교사
_ 사토 가의 장녀. 쌍둥이 동생이 있음
_ 1인칭은 일반적으로 보쿠(僕)를 사용
_만성 두통과 불면증을 앓고 있음
_ 동아리는 배구부
_ 집중할 때 입술을 깨무는 습관이 있음


✒︎ L / H / S
L
어머니, 꽃, 바다, 배구 등

H
아버지, 소음, 사건에 휘말리는 것, 간섭, 비 오는 날 등

S
사건에 휘말리는 것 등


✒︎ 스탯
체력 ■■■■■
근력 ■■■■□
민첩 ■■■■■
행운 ■□□□□


✒︎ 소지품
• 무릎 보호대
• 두통약
• 불면증약


✒︎ 선관
사토 데아이
쌍둥이 동생 중 첫째.

사토 와카레
쌍둥이 동생 중 둘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