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멀리 불빛
우리의 추억이 되고
넘치는 파도
그 아래 남겨둔 우리 글씨에
서로의 이름을 새기며
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거워
아침이 올 때까지
SEVENTEEN -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
하하, 뭐하는 거야 지금?
[외관]
https://drive.google.com/file/d/1lf73dybdTeLdpBqWocEhRxMXPh8cXIH0/view?usp=drivesdk
일러스트 132.png
drive.google.com
캐릭터 기준 왼쪽 뺨 아래에 작은 점 하나. 귀에는 피어싱을 뚫었던 자국들과 투명 피어싱이 있다.
[이름]
하연우
Ha Yoen Woo
[학년]
3학년
[전공]
교과(이과)
[키 / 몸무게]
178cm / 59kg
[성격]
여유만만한, 친화력 좋은, 능청맞은
[기타]
• RH+A형
• 4월 23일생
• ESTP
• 양손잡이
• 나이차가 꽤 나는 형이 있다.
• 밴드부, 기타로 활동 중.
• 사람과 함께 있기를 좋아한다.
• 고양이를 좋아한다.
• 말버릇은 형아가~
• 2학년 때 전학 왔다.
[수위가능 여부]
o
[포지션]
B
[선호 / 기피]
캐릭터
브레스 컨트롤, 컴 컨트롤, SM 등 거친 플레이··· / 더티, 고어···
오너
동일
[텍관]
[기숙사]
2인실
[비밀설정]
전학 오기 전까지 흔히들 말하는 양아치 짓을 일삼았다. 매일같이 술 담배 물론 담배는 독하다고 잘 하지 못했다. 는 기본, 온갖 문란한 짓 역시 하고 다녔다. 그러던 중 어떤 사람과 마주치고, 그대로 첫눈에 빠지고 만다. 그 사람과 함께 지내며 끊지 못하던 나쁜 짓들까지 끊어내고, 그 사람이 진학하던 성운고에 전학 오게 된다.
[오너 계정]
@katarina_back
[성인인증]
3232